디아블로2 레저렉션에서는 새로운 룬워드 하나가 게임 메타를 완전히 뒤흔들기도 합니다. 그 대표적인 예가 바로 룬워드 ‘모자이크’입니다. 한때 사신소서와 자벨마가 주류를 이루던 시기에 등장한 모자이크는 비주류로 여겨지던 암살자를 순식간에 최강급 캐릭터로 끌어올리며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룬워드 ‘모자이크’의 재료와 제작 방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룬워드 모자이크

룬워드 ‘모자이크’의 핵심은 ‘필살기가 충전을 소모하지 않을 확률 +50%’ 옵션입니다. 이를 양손에 착용하면 필살기를 사용해도 충전 기술이 줄어들지 않아, 사실상 무한 충전처럼 활용할 수 있는 사기적인 아이템이 됩니다.

여기에 다양한 충전 기술(불사조 일격, 천둥의 손톱, 얼음의 칼날, 호랑이 일격, 코브라 일격)이 서로 중첩되는 특성까지 더해져, 즉발 필사기에서 엄청난 데미지를 뽑아낼 수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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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 굴 · 앰
제작 방법은 3소켓 클러에 각각 말, 굴, 앰룬을 순서대로 박으면 됩니다. 모자이크의 가장 큰 장점은 재료 룬의 가격이 성능에 비해 굉장히 저렴하다는 점입니다.
| 모자이크 |
| 필살기가 충전을 소모하지 않을 확률 +50% 무술 +2 (암살자 전용) 공격 속도 +20% 피해 +200 ~ 250% 증가 (변함) 명중률 보너스 20% 적중당 생명력 7% 훔침 냉기 기술 피해 +8~15% (변함) 번개 기술 피해 +8~15% (변함) 화염 기술 피해 +8~15% (변함) 괴물 회복 저지 |
룬워드 모자이크 재료
‘모자이크’ 룬워드는 무기 자체의 기본 데미지보다 충전 기술의 누적 데미지가 핵심이기 때문에, 높은 공격력을 가진 클러보다는 빠른 공속을 가진 3소켓 클러에 제작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또한, 부가 스킬이 익셉셔널 등급부터 붙기 시작하기 때문에, 그레이터 탤런, 루닉 탤런, 그레이트 클러, 페럴 클러 같은 익셉셔널에서 엘리트 클러 종류가 모자이크 제작용 베이스로 가장 선호됩니다.
| 노말 | 익셉셔널 | 엘리트 | |
| 쿠하브 [ 0 ] | 수웨이자 [ 0 ] | ||
| 리스트 소드 [ -10 ] | |||
| 클러 [ -10 ] | 그레이터 클러 [ -20 ] | 페럴 클러 [ -20 ] | |
| 블레이드 탤런 [ -20 ] | 그레이터 탤런 [ -30 ] | 루닉 탤런 [ -30 ] | |
| 시저스 카타르 [ -10 ] | 시저스 쿠하브 [ 0 ] | 시저스 수웨이야 [ 0 ] |
여기에 어떤 오토 스킬이 붙어 있느냐에 따라 체감 성능이 크게 달라지는데, 많은 플레이어들이 가장 선호하는 오토 스킬은 불사조 일격이며, 그 다음으로 천둥의 손톱과 얼음 칼날 순으로 평가됩니다. 이 세가지 충전 기술이 모자이크씬의 데미지를 극대화하는 데 가장 중요한 요소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딜링 스킬은 아니지만 스킬 포인트 투자 부담을 줄이기 위해 정신 폭발, 흐리기, 무기 막기 같은 유틸성 스킬이 붙어 있다면 가치는 더욱 높아집니다. 특히, 정신 폭발은 보스 전에 앞서서 충전 기술을 유지하기 위해 사용되는 유틸기입니다.

한가지 주의하실 점은 오토 기술이 붙은 모자이크는 수리비는 상당히 비싸다는 점입니다. 기본적으로 오토 스킬이 달린 클러는 수리 비용이 높게 책정되는데, 여기에 피해 증가나 내구도 증가 같은 고급 옵션까지 추가로 붙게 되면 수리비가 수십만에서 많게는 수백만 게임머니까지 증가하게 됩니다.
이처럼 과도한 수리비는 결국 게임 플레이에 부담이 될 수 있고, 게임 자체를 즐기는 것이 아니라 ‘수리비 걱정’을 계속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많은 유저들은 불필요한 고급 옵션이 붙지 않은 베이스에 모자이크를 제작하는 것을 선호합니다.
재료 아이템의 소켓 추가에 대한 내용은 이전의 “디아블로2 소켓 뚫기“ 글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만약 준비한 재료에 오토 스킬이 매우 우수하게 붙어 있다면, 액트 5 첫 번째 보상으로 라주크에게 소켓을 추가하는 방법을 사용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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